•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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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대전에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도입한 상업시설이 등장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, 황금열쇠와 계약축하금, 공실(헷지)지원금, 잔금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.

 

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유성구에 분양하는 ‘유성 하늘채 하이에르’ 단지 내 상가에서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채택했다. 계약자들은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원하는 호실을 계약하고, 중도금 40% 전액 무이자와 잔금납부 1년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또 계약축하금과 황금열쇠 (1돈)를 제공하며, 공실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한 지원금 (2년, 4%)도 지급한다.

 

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단지내 상가 ‘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’는 지상 1층에서 2층 총 184실로 구성된다. 아파트 562세대와 오피스텔 129실을 포함해 향후 약 3,000세대의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, 대로변 상가로 구성된다.

단지 내 상가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주변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등 약 1만여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추진 중이다.

 

또 올해 하반기 착공이 확정된 2호선 트램이 개통되면, 유성구 최초의 ‘환승역세권’이 되는 동시에 유동인구가 급증하면서 주변 상권이 급속도로 발전할 전망이다.

 

‘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’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역세권 등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 될 수 있도록 4면 개방형 공공보행 스트리트를 설계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모두 확보했다. 중앙광장과 스트리트형 몰, 외부에서 직접 진입이 가능한 1층 대로변 위주의 점포배치 등 장점이 갖춰졌다.

 

상업시설 1층은 휴식과 감성이 있는 테마형 상가로, 프랜차이즈나 커피전문점 등 식음업종과 판매업종, 편의점과 약국 등 필수업종을 권장하고 있다. 여유로운 시간이 함께하는 2층 만남의 명소는 병의원이나 피부샵, 헤어샵 등 생활편의 업종을 비롯해서, 은행과 보험 등 금융업종,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이 유망하다.

 

분양 관계자는 “금리인하가 늦어지면서 최근 상담고객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자금부담인 것으로 확인됐다”라며 “파격적인 계약조건을 도입하면서, 조건에 만족하고 계약하는 분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”고 분위기를 전했다.

 

단지 내 상가인 ‘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’ 홍보관은 유성온천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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